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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노트북을 열며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아직 저는 대학생이고 미흡한 지식이지만, 내가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서 얻는 지식들을 또래친구들과 이야기할 때 참 재밌는 것 같아서요. 

 

혹은 상식, 교양 정도의 지식을 공유해주고 싶은 자녀가 있다면

부모로서 무언가 알려줄 수 있는 의욕도 줄 수 있고 좋겠죠. 

 

이렇게 공유하다보면 이 블로그가

글을 쓰는 저 뿐만 아니라 미래의 블로그 독자층 여러분께서도

지식의 카테고리를 넓힐 수 있는 작지만 영양가있는 장(場)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여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