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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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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시읽남의 이슈 Now입니다.

코로나 19 사태를 맞이하여, 전국 대학교에서 ZOOM 실시간 화상강의라는 교수법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ZOOM'은 화상회의/채팅 프로그램입니다. 

ZOOM 화상강의는새롭게 도입된 방식이고 학교 측의 시행착오가 있으리라 예상되는 만큼,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흔히 쓰는 카톡의 영상통화만큼 기능이 유사하고, 유튜브 스트리밍처럼 학생이 교수님과의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 ZOOM화상강의 학습 유의사항

▶PC환경 학습

-노트북이나 데스크탑에서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입니다. PC로 화상강의를 수강할 경우 해당 학교 홈페이지의 포탈서비스를 통해서 zoom기능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단!스피커가 있는 PC에서 수강을 준비하는 것이 필수라고 합니다

▶모바일 환경학습

-이 방법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강의를 수강하는 방식입니다. 모바일로 강의를 수강할 때는 반드시 비행모드를 키고 배터리 상태를 강의를 들을 수 있을만큼 충분히 충전시켜 놓은 후에 권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야외일 경우에는 모바일 디바이스를 Wifi 연결을 반드시 한 후 조용한 장소에서 들을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 ZOOM 화상강의 권장사항

① PC 환경 - Window 7 이상/ Mac OS X 10.6 이상

② 브라우저 환경 - Internet Explorer Edge 또는 Chrome 최신 버전 - Safari 10 이상

③ 모바일 환경 - Android 최신버전 - iOS 최신버전

3.실행 방법

 

 

왜 ZOOM을 활용할까

이제 코로나19 확산이 특정 국가를 넘어서면서 세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36개 국가에서 입국금지 조취를 당했고 45개국가에서 입국절차를 강화받았습니다.

이에 정부 또한 위기 경보 수준을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상향 역상시켰죠. 또한 모든 유초중고는 3주, 대학은 코로나19 종식까지 강의의 해결책으로 온라인강의방식으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s]-
LMS같은경우는 시장점유율이 20퍼센트가 넘어 가장 높으며, 컴퓨터 직접설치에서 이제는 웹기반 클라우드 형식으로 대부분 전환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 대학에는 학생의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LMS가 구축되어 있기 있기 때문에 온라인강의 또한 여기에 해당 강의 영상을 업로드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LMS의 서버용량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 다중의 트래픽(Traffic) 증가로 과부하가 발생되어 대형강의의 많은 학생들이 강의를 들을때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 바로 구글 클래스룸과 Zoom입니다!

1. 구글 클래스룸은 학습목표를 높이기 위해 수업 과제를 효율적으로 할당하고 교수와 학생의 원활한 소통을 지원합니다. 한곳에서 모든 정보와 강의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온라인 제공에 대해서는 맞춤입니다.


2. 최근에 대학에서 바이러스로 인한 오프라인강의를 대체하기 위해 줌(ZOOM)을 활용하려고 한답니다. 화상 강의는 교수와 학생이 쌍방향으로 영상과 음성을 주고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줌은 인터넷이 연결된 어디에서나 pc나 스마트폰으로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100명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대학에서는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많이 줌을 활용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이 온라인강의도 적절한 피드백이 오가기 힘들 수 있다는 제한이 있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우리나라 교육의 미래가 다소 불확실한 상태에 놓여났습니다. 다만 이러한 스마트 플랫폼을 활용한다면 다소 늦더라도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는 대처할 수 있으리라 믿어야겠습니다.

++++ 추가적으로 수강을 참여하는 학생일 경우 마이크를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상 ZOOM 화상강의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